책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입니다.
큰 부자 첫 단계는
돈에 대한 잘 못된 관점부터 끊어내야 합니다.
그 관점을 올바르게 교정 활 수 있다면 기하급수 적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혼자서 하려는 습관입니다. 혼자서 상대팀을 상대하려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팀 플레이가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왜 필요한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자는 팀 단위로 시스템을 구축해서 본인이 없어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듭니다.
먼저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나서 사업을 위한 더 중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자가 아닌 사람은 어떻게 그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요?
우선 그 시스템 구축에 앞서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사분면을 소개합니다.
이 사분면은 총 네 가지 직업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봉급 생활자이고요. 두 번째. 자영업자 또는 전문직 세 번째. 사업가이고요. 네 번째는 투자가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을 더 크게 벌기 위해서는 사업가와 투자자와의 시스템을 구측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투자자와 사업가는 정말 다양하게 나뉩니다.
사업은 하지 않아도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투자자가 있을 것이고 먼저 사업체를 구축하고
회사 지분을 가진 내부 투자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자는 투자자와 사업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전제는 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 안에서 정말 많은 나의 능력을 위임하고 복제할 수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서 일을 잘하는 것 그 이상의 능력을 가져야 하죠
여러 가지 능력 중에 2가지를 꼽자면 이 리더십과 사명입니다. 리더십 없이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하려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사명과 비전이 없다면 그들을 절대 설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 뛰어난 인재들은 돈만 보고 함께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니까요.
이러한 팀플레이, 리더십, 사명은 사업가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되고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모든 관계에서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가령 직장에서 여러분이 팀장이라고 한번 가정해 보세요. 이때 위임을 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개입을 해서 나 혼자만 모든 것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은 결국은 도태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팀을 키울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 관점 내가 가진 현금흐름에 대해 무지한 사고방식
의외로 본인의 현금 흐름을 안다고 자부하지만 실제로 물어보면 모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순 자산이 뭐냐면 내가 들어온 현찰이 있겠고 나가는 돈이 있고 예를 들어서 아파트가 있으면 아파트가 내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내가 살고 있는 내 아파트는 내 돈이 아닙니다. 이 아파트는 자산이라기보다는 이 아파트가 없어져버리면 이 아파트를 팔아서 자산으로 현금화할 수 없어요 이거는 어떻든 내가 살아야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산이 맞긴 하지만 팔 수 없는 것이기에 자산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유동자산으로 보면 안 됩니다. 통장 관리도 정말 중요한 현금 관리죠
현금을 받을 때 통장 따로. 그리고 회사의 큰돈 따로 장기 지출할 통장 따로, 단기 지출할 통장 따로 이렇게 해가지고 이것을 각 부서마다 맞게 현금 흐름을 관리해야 합니다.
현금 흐름이 많은 경우는 한 달에 한번 날을 잡아서 현재의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현찰 통장은 얼마가 있는지 한 달에 딱 한번 봅니다. 한눈에 딱 보이게 결국 내가 지난달 대비해서 자산이 줄었는지 늘었는지를 한 달에 한번 봅니다.
세 번째 관점 내 아이디어. 제품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아이디어와 제품도 중요하지만 제품보다 시스템이 더 중요하고요.
그리고 아이디어보다는 제품이 더 중요합니다.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시스템을 파는 회사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 판매는 개인적으로 나와 고객, 1:1 제품을 파는 것" "마케팅은 시스템을 이용해서 물건을 파는 것"
그낭 물건을 파는 게 마케팅이 아닙니다.
네 번째 관점 항상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내가 항상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만약 여러분이 돈을 많이 벌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면 분명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나의 관점으로 살다 보면 내가 하는 일만 눈에 들어옵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사고하셔야만 놓치는 것들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심장'과도 같은 의사소통이 안된다면 아무리 크고 튼튼한 배라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선 의사소통을 잘해서 시스템을 만들고 그러고 나서 의사 소통하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해요
시스템을 만들면서 놓쳐선 안 되는 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갖추려고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법, 법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업을 할 때는 최악의 상황에는 법이 굉장히 중요하니까 법적인 것도 꼭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법적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한다 다음은 제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나는 삼각형과의 시스템을 나는 2024년 안에 먹어버릴 거야
켈리최 유튜브 포스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