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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현실이 되다

by 돈의힘62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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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의 단위이자, 우주 만물이 존재하게 하는 유일한 에너지, 즉 근원적인 에너지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모든 물질은 단단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최소한으로 쪼개어 보면 텅텅 빈 공간으로 있으며 

미세하게 진동하는 주파수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 관점으론 우리 인간도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소 세계에서 보이는 입자가 보여주는 행동이 매우 기이한데요.

관찰하는 사람이 어떻게 관측하느냐에 따라 존재의 상태가 달라지고 결정도 나타나는 겁니다.

즉 관찰하지 않을 땐 파동(에너지)의 상태로 존재하다가  관찰되게 되면 입자(물질) 상태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 말은 우주의 모든 것은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관찰되지 않는 동안에는 에너지인 파동 상태로 있다가 모든 확률이 눈에 보이는 사건으로 한 특별한 지점에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끌어당김 법칙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면, 여러분이 어떤 것이든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상상한다면,  그 현실은 이미 양자장 속에서 가능성으로 존재하면서 당신에게 관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장 아자에 건강하고, 무유하고, 행복한 당신의 현실도 들어있고,  당신이 생각하는 온갖 이상적인 자질이나 능력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잠재적 가능성은 재능이나 부, 자유, 건강 등등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들이 겹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무한한 가능성들 중에서 어떤 것을 관찰하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런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의 에너지는 바로 당신의 마음인, 의식에 의해 형성됩니다.

늘 똑같은 존재의 상태를 지속시킵니다. 그 상태는 똑같은 행동을 유발하고, 똑같은 현실을 창조합니다.

현실의 어떤 면을 바꾸고 싶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해야 합니다. 

경험에 대한 반응이 바뀌어야 하며, 새로운 누군가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마음 상태를 만들어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결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우리는 관찰자로서 늘 보내는 신호와는 다른 새로운 신호를 내보낼 때, 잠재성으로만 존재하는 여러 가지 잠재적 현실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삶이 부정적인 결과들을 끝없이 만들어내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좌절감을 느낍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고,  피해자로 느끼며, 마음의 고통을 품는다면, 그러한 생각과 감정은 현실에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냅니다. 당신의 신호를 변화시키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있는 한,  새로운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려면 에너지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나의 에너지를 우주에 보내어,  삶이 창조되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양자 하나의 상태가 특정 값으로 결정이 되면 과거의 그 양자와 상호작용을 했던 다른 양자의 상태도 동시에 빛의 속도를 초월하여 즉시 결정됩니다. 아인슈타인은 빛 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고 했죠 하지만 양자의 세계에선 물질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건, 물질이 다른 행성에 있건 상관없이 빛의 속도를 초월해, 마치 한 물질처럼 선택하고 행동합니다. 쉽게 말해서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의식적으로는 여전히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소통합니다

이를 끌어당김의 법칙과 연결해 보면  의식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양자장 속에서 부정적인 느낌이 시작되면, 우주 전체에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럼 그때부터 우주가 나의 부정적인 느낌을 정당화하는 불안한 현실을 던져주기 시작하고, 나의 부정적인 느낌에 맞는 무정적인 현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고통을 경험에서 마음과 몸 안에 그 고통을 붙잡아두고 생각과 감정으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이 신호를 우주에 보내는 셈입니다. 

'성공하기 위해 주파수를 높여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당신과 나에 대해서고 모든 차원에서 완전하게 의식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의식하기 때문에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에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 꿈, 행동, 그리고 욕망을 알고 있으며, 모든 것을 물질 형태로 관찰합니다. 

당신이 소망하고 바라는 것, 주관적인 마음이 내보내는 무엇이든지, 그것이 일치하는 사건, 즉 에너지 반응을 만들어냅니다

그만큼 우리는 강력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끌어당김의 법칙처럼, 원하는 것을 간절하게 생각하면 되는 걸까요?

답은 아닙니다.

레이저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레이저는 매우 일관성 있는 신호입니다.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일관된 신호란, 같은 높이에 있는 파동들로 이루어진 신호이고, 같은 높이에서 일관성을 띨 때,

그 파동들은 더욱 강력해집니다. 우리도 그 신호를 일관성 있게 보내야만 파동들이 강력해집니다. 생각만 한다면 일관성 있고, 강력한 신호를 만들 수 없습니다. 머리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슴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느끼면서, 우리는 무언가 창조하려고 한 적이 얼마나 많았으며,  그 일관성 없는 다른 높이에 있는 신호의 결과는 어땠나요? 변화는 레이저 같이 파동이 일관성을 띨 때 훨씬 더 강력해지는 것처럼, 생각과 느낌이 같은 높이에 정렬될 때, 더욱 강력한 신호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소망이 아닌, 열정적인 감정과 함께 목적에 대한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모든 가능성 중 우리가 원하는 현실로 자신을 끌어당겨 줄, 더 강력한 신호를 내보내게 됩니다. 당신은 부자가 되기를 원해 그에 대해 생각할지 모르지만, 만약 자신이 가난하다고 느낀다면 경제적 풍요를 끌어당길 수 없습니다. 생각은 뇌의 언어이고, 느낌은 몸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몸이 반대로 움직일 때 우주는 결코 일관되게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함께 작동할 때,

생각과 느낌이 정렬될 때, 새로운 존재의 상태에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는 일관성 있는 신호를 담아 내보내게 됩니다

여기서 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 왜 우리는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들인 신호를 내보내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과 일치하도록 신호를 보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변 할 것입니다

이 객관적인 우주 지성이 우리의 죄, 즉 우리의 생각, 느낌, 행동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지성에게 보낸 생각과 느낌, 행동에 대한 반응이 돌아올 뿐입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생긴 생각과 느낌의 신호를 보냈으니. 똑같이 부정적인 반응으로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결과를 빚어낼 수 있는 완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나의 생각과 느낌, 행동은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의식 상태로 들어가,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우리 삶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다는 분명한  신호를 그 가능성의 장에 직접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조 디스펜다가 말하는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끌어당김 법칙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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