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재산이란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다. 다시 말해, 내가 오늘 일을 그만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벅미스터 플러의 정의다

순자산, 즉 자산에서 부채를 제한 부는 값비싼 쓰레기와 가치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 이루어진다. 

순자산은 종종 현금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을 포함한다.

그러나 풀러의 정의는 당신의 돈이 얼마나 많은 돈을 만들어 주는지, 그래서 당신의 재정적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한다.

내가 지출을 늘리면서도 지금 수준의 재산을 유지하고 싶다면 면저 현금흐름을 증가시켜야 한다.

이 시점에 재정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자산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

설사 오늘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나는 자산에서 비롯되는 현금 흐름을 통해 지출 비용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목표는 자산에서 비롯되는 초과 현금을 자산 부문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자산 부문에 더 많은 돈이 투입될수록 자산은 더욱 증가한다.

이 같은 재투자 과정이 진행되는 사이 나는 부자의 길을 걷는 셈이다

* 부자는 자산을 산다.

*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만을 한다.

*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이 법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