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 하는 사람들이 본질을 이해라지 못하고 형식만을 쪼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켈리죄 회장님의 백번 쓰기 효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밥프록터 선생님은 90일 동 안 천 번씩 말해야 무의식 즉 패러다임이 바뀐다고 말하죠. \
시크릿 끌어당김의 원리는 의식적인 생각을 무의 색에 주입하는 겁니다.
무언가는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따르는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이 행동을 불러일으키죠.
우리는 의식적인 생각보다 무의식적인 생각을 훨씬 더 많이 하기에 우리에 대부분 행동은
무의식적인 생각에서 나오죠. 켈리최회장님이 말씀하시는 의식보다 무의식이 몇만 배는 파워가 세다는 게 이 말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끌어당기려면 원하는것을 무의식에 주입해야 하는 거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죠 "나는 나의 목표를 상상했는데" "왜 목표가 안 이루어지죠?" 의식적으로 목표를 받아들였다고 무의식에서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에요. 의식적으로 복표를 이룬 모습을 봤다고 하더라도
무의식에 주입되지 않으면 기존 무의식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다른 생각과 감정이 들겠죠. 그리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겠죠. 그 의식적인 생각을 '계속 쓰고' '말하고' '듣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고 상상하여 무의식에 무의식에 주입해야 무의식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겁니다. 목표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도 계속 반복을 해야 패러다임이 바뀌게 됩니다. 밥프록터 선생님도 시크릿에 대한 개념 무의식 즉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목표를 수 없이 말하고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40년 동안 읽고 나이팅게일의 테이프를 수없이 반복해서 들었다고 하죠. 밥프록터 선생님조차 끌어당김을 부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비 상식적 성공법칙'이라는 책에서 오디오가 기적을 이르킨다라는챕터가 있습니다.
'당신이 창업한 후'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을 실토하라' '안 그러면 네 목숨은 없다'
그러면 주저하니 않고 '내 오디오를 듣는 습관입니다.' 비즈니스 관련 오디오를 듣는 습관을 말한다.
성공한 훌륭한 사람들의 성공 사례나 실패 사례를 한두 시간 안에 들을 수 있다. 배울 것이 많다.
더군다나 육성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책으로는 전달하지 못하는 미묘한 뉘앙스도 파악할 수 있다.
오디오를 들으면 발상력이 커지면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출퇴근할 때 오디오를 들으면 시간도 벌고 얼마나 좋은가.
왜 오디오를 듣다가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일까? 오디오를 들음으로써 마음속에서 돌아가고 있던 부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오디오를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오디오란 멍하니 있을 때 마음속에서 반복되는 혼잣말을 뜻한다.
인간은 멍하니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색각을 하게 되는 동물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공부하지 않으면 배부분은 '피곤하다 ' '걱정이다' '곤란하다'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만
마음속에 떠올린다. 평소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오디오가 우리 안에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실에서도 부정적인 일들만 눈에 띄게 된다.
부정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그 결과 발전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행동력 상승효과도 있다.
현재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치더라도 잠재의식 프로그램이 바뀌었기 때문에 행도 수준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오디오를 듣는 사람은 보물 지도를 손에 들고 있는 거와 같다.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을 지속하는 방법 그런 마법 같은 방법이 있다면